9년 전 신혼여행으로 다녀왔던 하와이.
이번에는 세 식구가 되어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신혼여행 때는 렌터카를 이용해서 다녔는데, 주차부터 동선까지 신경 쓸 일이 많아 여행이 조금은 바빴던 기억이 있었어요.
이번에는 호텔앤투어를 통해 숙소부터 투어까지 모두 편하게 준비해 주셔서 정말 여행에만 집중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경민 부장님을 만난 게 이번 여행의 신의 한 수였어요!
첫날 오아후 섬투어에서는 하와이 곳곳을 다니며 재미있는 설명도 해주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편안한 분위기로 이끌어 주셔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게다가 아침을 못 먹고 나온 저희 가족을 위해 센스 있게 무스비까지 준비해 주시는 감동까지...
투어 중간중간 맛집과 여행 정보를 아낌없이 알려주시고, 저희 일정도 꼼꼼히 체크하시며 가족의 여행 스타일에 맞게 조율해 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놀랐던 건... 사진 실력!
부장님이 찍어주신 사진들이 정말 스냅 작가 못지않게 너무 예쁘게 나와서 여행 사진이 더 특별해졌습니다.
특히 부장님께서 강력 추천해 주신 선셋 터틀 스노클링은 이번 여행 최고의 순간이었어요.
정말 고민하지 말고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맑고 투명한 바다에서 거북이를 만나고, 아름다운 선셋까지 바라보며 힐링했던 시간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8살 아들도 너무 좋아해서 "가이드 삼촌은 언제 또 만나요?"라고 물어볼 정도였답니다.
투어 중간에는 맛있는 커피도 사주시고, 아이에게 아이스크림까지 챙겨주시는 따뜻한 배려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내일 예정된 헬기 투어도 벌써부터 너무 기대되네요.
여행이 어느덧 중반을 지나고 있는데, 시간이 갈수록 기대되는 건 모두 지경민 부장님 덕분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저희 가족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행복한 하와이 여행이 되고 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남은 일정도 잘 부탁드립니다.